"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엄마의 마음은 간절히
너희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을 열어주고 싶고
너희 각자가 아버지와 개인적으로 일치하도록 가르쳐 주고 싶다.
..
이를 받아 들이려면
너희는 하느님께 중요한 존재이고,
하느님께서 너희를 개별적으로 부르고 계심을 깨달아야 한다. "
- 메쥬 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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