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7일 - '현대'적 과학력이 오백년전 12월 겨울.. "증표"로 장미를 주신 기적의 성화를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사랑의 언약
2013. 8. 15. 18:23
- "과달루페" 성모님의 눈 -
"디지털 기술"은.. 과달루페 성모님 성화의 '신비스러운 눈'의 수수께끼를 푸는데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그동안 "성화"를 조사해온 많은 과학자들에 따르면 마치 살아있는 사람의 눈에 어떤 형체가 반영되듯이 성모님의 양쪽 눈에 사람의 모습이 반영되어 보인다는 것이다. 그 중 새롭고 흥미로운 연구는 코넬대학을 졸업하고 아이비엠(IBM)회사에 근무하던 호세 아스테 돈스만 박사가 원래의 성화에서 고화질 영상을 스캐닝하면서 시작되었다(1979). 디지털화된 영상에서 잡영상을 제거하자 양쪽 눈에 사람의 모습이 분명하게 있을 뿐 아니라 또 다른 모습도 반영되어 보였던 것이다.
지난 주 로마의 교황청 학술원에서는 호세 아스테 돈스만 박사에 의해 성모성화의 연구 결과가 논의되었다. 그 크기가 현미경으로 보아야 할 정도로 매우 미세한 것이긴 하였지만 2,500배 확대하여 성모님의 홍채와 동공에서 최소 13명의 사람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돈스만은 말했다. 돈스만은 영상 정보를 전달하는 인공위성과 우주 탐측기에 이용되는 디지털 방식을 사용하였다.
그 모습이 사람의 손으로 그려진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18세기에도 그런 직물에 어떤 상을 그린다는 것이 불가능함을 과학자들은 입증했었다. 사실 원주민들의 의복에 사용되는 아야테(ayate)라는 직물은 20년정도면 손상이 되는데 이 직물과 그 위에 그려진 성화는 거의 470년간 유지되고 있다.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Richard Kuhn은 이 과달루페 성모님 성화에서는 천연적인 또는 동물이나 광물성 채색이 전혀 없음을 발견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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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된 '인류'라는 것을 "98 증표"등 통해 부인못할.. 증거를 주셔음을 그렇기에..
우리는 짐승과 동물보다 우주안 존재하는 것들중.. 가장 소중한 존재임 아셔음 합니다.
다른 존재들은 영혼없이 사라지는 존재들 이지만 인간만이 신의 불멸의 "영혼"을 갖고.. 존재하기 때문 입니다. -
- "하느님"의 모상대로 만들어진 불멸의 인간 이기에 자신 악행으로 영원한 지옥으로.. 또는 선함의 영원한 '광복'으로 그...
두가지 선택만이 인류의 '삶'의.. 주어져 있지요. 즉, 영원한 고통이 있는 죽음과 영원한 생명의 길이 있음을
위 내용들과 이곳 98. 증표가 보여 주러는 진실들 입니다 분명한 증거들 임을 알리라 생각 합니다
세상이 알지 못하게 하러는 이곳 모든 사실들 깨달아 님들의 영원한 삶의 광복을 빕니다. -
아래 손가락 "지문"에 대해 다른 이유는 사람들 각각 유전 정보가 다르기.. 때문이라 합니다. 유전정보는 수많은 염기의 쌍으로 정해지며 유전정보의 절반은 아버지 절반은 어머니로 부터 받습니다. 자세히는 유전학전문도서를 참고 하길 바랍니다. 암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본인인 '인간'인 님의.. 나를 영원으로 인도 하고자 하시는 "신"의 섭리와 사랑의 '증표'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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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미국 항공우주국 (NASA)박사들인 Philip S. Callahan과 Jody Brant Smith는 적외선 광선 이용하여 이 과달루페 성모님 성화를 조사했는데 역시 그림으로 그린 흔적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는 것과 이 직물이 어떤 기술적인 처리도 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돈스만은 “어떤 기술로도 처리되지 않은 직물 위의 색상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유지되는 이 사실을 어떻게 설명합니까? 그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색채가 광채 유지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 일입니까?”라고 반문했다. 돈스만은 보는 각도에 따라 약간씩 성화의 색상 변했는데 이 현상은 무지개 빛과 같으며 사람의 손으로는
재현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돈스만은 과달루페 성모님 오른쪽 눈에는 성모님 발현 당시 주교 앞에서 자신의 외투를 펼치는 *후안디에고와 주교의 시중을 들고 있는 흑인 여종, 한 손으로 턱수염 만지며 생각에 잠겨 있는 스페인계 남자 한 사람 등이 있다고 말한다.
한 마디로 성모님 눈은 즉석 사진처럼 주교 앞에서 분명히 드러내 보여주신 성모님의 모습, 그때의 사건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동공의 중앙부분에는 또 하나의 훨씬 축소된 다른 장면을 알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원래 발견되었던 첫번째 반영과는 별개의 독립적인 반영이라고 과학자들은 논쟁하고 있다.
이 두 번째 반영에는 아기를 업고있는 여자와 몇몇 아이들로 구성된 한 가족의 모습이 있다. 돈스만은 성모님이 자신의 발현을 증명하기 위해 기적의 성화를 남겨주신 것 뿐 아니라 몇 가지 중요한 메시지들도 남기셨다고 말하며 이 두 번째 반영은 이를 발견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현시대를 위해 동정 마리아의 눈이 ‘숨겨놓은 메시지’라고 설명한다.
“동정 마리아의 눈동자 중심에 있는 가족의 모습은 오늘날 심각한 공격을 받고 있는 현대 가족의 상황을 일깨워주는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01년 1월 14일, 로마ZENIT 통신>
이 처럼 "신"께서 분명하게 진리를 드러내시고 존재를 증명 하고자 하심은 많은 이들을 멸망에서 구하고자 하심 입니다. 우리가 왜? 운전 교육을 받고자 하겠습니까? 자동차가 존재하기 때문 아니..
겠습니까? 이 기적과 '증표'등 중요히 드러내고자 함도 그 점과 마찬 가지라 생각 합니다. "하느님"께서 분명 존재하심 보이시기 때문 입니다. 분명 존재하는 자동차를 자신이 없다 부정 한다고 달라 지겠는지요? "악마" 분명 아래의 내용들중 분명한 증거도 있듯이..
우리 인류의 파멸을 노리고 고통으로 몰고 있는 어둠의 악이 있음 확실 하기에... 무엇보다 중요 하리라 생각 합니다. 결국은 바로 이 글을 읽는 본인을 악의 원수의 손에서.. 즉, 죽음에서 구하기 위해 필요한 '증거'들인 것입니다. 세상의 "악"은 그 점을.. 모르게 하기위해 필사적이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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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7일 오후 9:35
"신"께서 저 처럼 님을 구하기 위해 여러가지 기적과 증표 일으켜 알게 하고자 노력 하심에도 원수의 유혹에 넘어가 파멸하게 된다면 후에 누구를 탓할수 있겠는지요? 그렇기에 저 증표들이...
중요한 이유 입니다. 아래 내용들중 악마가 어쩔수 없이.. "성인"에게 대답을 함에도.. 악의 흉직함을 감추러 친절한 세상적 즐거움의 답변 처럼.. 보이러함이 보일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 악마의 흉직한 모습등을 보게 된다면 진정 자신의 원수임을 알리라 생각 합니다. 현재도 악한 본 모습등 감추고 스타등을 내세워 사람들 눈을 가리고 악한 세상으로.. 타락으로 몰고감을 보십시요. 마약 중독자는 환각에서 깨어나야 비로소 비참한 현실을 알게 됩니다. 현재 '타락'의 세상의 즐거움들만.. 보기에 깨닫지 못하지만 아래 "친구의 편지"등.. 내용등 현실이 되어 다가올때 알게.. 되겠지만 너무 늦지 않길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