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ro Regis는 Bahia의 한적한 소도시에서 평범한 농부의 아들로 성장하였다. 다른 아이들과 다른 점은 없었지만 14세 때 그는 꿈에서 아기 예수를 본 적 있으며 나중에 "성모님"께서 이 꿈을 확인해 주셨다.
건강 문제는 없었지만 발현을 보기 1년 전인 그가 17세 때 페드로는 매일 현기증이 나는 고통을 겪었다. 병원을 찾아 보았지만 비정상인 것을 발견하지는 못하였다.
18세가 되고 3개월 지나 대천사 축일인 1987년 9월 29일 그는 학급 동무인 Celestino Cruz와 함께 학교에서 돌아오던 길에, 힘이 빠지고 현기증이 나는 것 같아서 바닥에서 의지할 것을 찾았다. 그리고 그의 집 근처에 있는 개미 집 위에서 의식을 잃었다.
놀란 Celestino가 도움을 청하러 페드로의 집으로 간 동안에 눈부시도록 흰 옷을 입은 한 아름다운 아가씨가, 페드로에게는 간호사의 복장으로 보인 무언가를 쓰고서 그의 팔을 붙들고 힘들이지 않고서 그를 세운 것이었다.
"내가 너를 개미 집에서 멀리 떼어 놓겠다." 페드로는 그는 그 광경을 보고 너무 기뻤으며 다시 한 번 기절을 할 때 내부에서 희열을 느꼈다. 그 여인은 사라졌다. 사건들에 놀라서 그는 다시 쓰러졌다. 몇 분 후에 가족들은 페드로가 쓰러졌던 곳에서 가까운 학교 입구에서 누워있는 것을 보았으며 그의 책이랑 모자들이 가지런히 놓인 것도 보았다.
집으로 옮겨진 다음 페드로는 두 시간 동안 의식을 잃은 상태로 있었으며 그가 깨어났을 때 그를 개미 집에서 멀리 떼어낸 간호사에 대하여 물었다. 그는 그가 본 장면들에 어리둥절 하였으며 그 간호사는 이웃 사람들 중의 어느 딸이라고 생각 하면서 그가 본 것들을 논리적으로 규명 하려고 하였다.
그 주변에는 아무도 살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들 그것은 기이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모두들 페드로가 착란을 일으켰다고 생각 했으므로 더 이상 그 사건은 관심을 끌지 못하였다. 그 다음 날 페드로는 Feira de Santana시에 가서 심장, 신경, 정신과 검사를 받았지만 아무 이상도 발견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신비와 고뇌는 여전히 남아 있었다.
같은 해 10월 1일, 페드로가 그의 방에서 두 누이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을 때 그는 현기증을 느꼈으며 잠시 의식을 잃었다. 그가 일어났을 때 그는 그를 도와주었던 아가씨를 보았으며 그 아가씨를 그의 누이들에게 소개 하였지만 놀랍게도 누이들은 볼 수 없었다.
그 아가씨는 페드로에게 그의 누이들을 내보내고 잠시 혼자 있으라고 요청하였다. 어리둥절한 누이들은 방을 나갔지만 문 틈새를 통해 페드로가 방의 어느 한 곳에 시선을 고정한 채 어떤 소리도 내지 않은 채 누군가와 말하는 것을 보았다. 그 아가씨는 페드로가 자신을 도우리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제를 만나라고 조언 하였다.
그녀는 그에게 그의 가족들이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하라고 요청하였으며 그에게 비밀 하나를 말해주었다.
페드로는 놀라운 눈으로 그를 보고 있었던 그의 누이들을 다시 불러들여서 간호사 복장을 한 아가씨가 방에 있었다고 누이들에게 말했다. 어색한 어떤 충동을 느낀 누이들 중 하나가 말했다. "그 아가씨는 성모님 이시다." 페드로는 그 누이에게, 그 아가씨가 다시 올 것이라고 약속하며 사라졌다는 것을 말했다.
..
위 내용은 최근 전 세계로 일어나는 자연 재앙들을 성모님께서 예언등 '메시지'등으로 브라질 사람인 저분에게 알려 주셨는데 정확히 일치함으로써 알려지게된 내용중 일본의 지진과 쓰나미 원자력발전소 폭발 등을 예언, 알려주신 성모님 대한.. 발현 이야기 입니다. ~~~~~~~~~~~~~~~~~~~~~~~~~~~~~~~~~~~~~~
1987년 10월 3일, 6시경 페드로와 그 가족들이 로사리오 기도를 할 때 밖에서 페드로는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 그는 누이들에게 나가서 누구인지 보라고 부탁하였고 한 누이가 복도로 나가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페드로는 더 분명하게 그를 부르는 소리를 계속 듣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그 아가씨의 목소리를 알아차리고 밖으로 나가보기로 하였으며 놀랍게도 샘물(집에서 50미터 떨어진 곳) 부근에서 활 모양의 엄청난 빛을 보았으며 어떤 '힘'에 의해 그는 그 장소로 머리를 향하게 되었다.
그의 어머니와 누이들은 시간이 너무 늦었고 페드로의 허약한 건강과 그의 얼굴에 나타난 이상한 놀라움을 우려하여, 그가 미쳐가는 것으로 생각하였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그를 막아 섰다.
하지만 그의 누이인 Valdeci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긴 빛 줄기가 페드로가 향하는 장소로 내려오고 있는 것을 보고 마찬가지로 놀랐으며 어머니와 다른 자매에게 페드로를 그냥 놔두라고 부탁했다.
그 옆에 그의 친척들이 따라가면서 페드로는 앞으로 갔고 이윽고 비탈 앞에 멈추었으며 친척들은 그를 지켜보았었다.
페드로는 빛 앞에서 멈추었고 바로 무릎을 꿇어 높은 지점을 응시하였다. 그는 마치 태양을 입은 여인처럼, 두 번에 걸쳐 모두가 로사리오 기도를 하여야 한다고 하던 바로 그 분인, 빛에 싸인 분을 보았다.
그분은 그에게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말하라고 했으며 그날부터 그는 불안감이 치유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그의 질병은 발현들에 대한 준비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다.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내 불쌍한 자녀들을 돕는데 네가 필요하다." 그리고 미소를 지으며 그분께서는 사라지셨다. 페드로는 두렵지 않았으며 그가 미쳐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 그 여인은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는 Hermenegildo 신부의 지도와 도움으로 그 여인이 예수님의 어머니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발현은 그 비탈에서 일어나게 되었으며 그 여인은 그곳에 십자가를 세우라는 부탁을 하셨다.
..
2012년 3월 21일 오후 5:38
Don Silverio Albuquerque 주교의 성명
"파티마와 루르드에서도 많은 반대가 있었지만 진리가 승리하였다. 그리고 오늘날 두 곳은 중요한 신앙의 중심지가 되었다. 기적들도 많다. 내가 말하는 것은 물리적인 기적이 아니라 믿지 않았던 내과 의사들의 회개까지 포함하여 회개의 기적이다. 그것은 좋은 일들을 해왔기 때문에, 나는 이미 사목적인 관점에서 Anguera의 회합은 이미 유효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많은 회개들이 일어났다고 나는 믿고 있다."
~~~~~~~~~~~~~~~~~~~~~~~~~~~~~~~~~~~~~~
브라질 Anguera에서 주시는 성모님 메시지
Pedro Regis는 1987년 이후 성모님 발현을 통한 성모님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해주고 있습니다. Anguera의 메시지를 주목하는 것은 메시지에 언급된 자연 재해들이 2010년초부터 일어나기 시작한 아이티 강진, 포르투갈의 Madeira섬의 대홍수, 칠레의 대지진 등으로 현실화되기 때문입니다.
관할 Feira de Santana 대교구의 주교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관찰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23년이 지나며 메시지의 내용들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이곳에선 최근의 메시지 중 미래에 대한 예언을 중심으로 소개를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마지막 메세지가 2011년 2월15일의 메세지인데,
3월8일에 게시자가 올렸고 3월11일날 일본의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하였습니다.
2월15일의 메세지가 저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일본의 지진과 쓰나미를 예언 하심.
일본의 아끼다에서 목각으로 만든 성모님상에서 눈물을 흘리신 것 때문에 아끼다의 성모님이라고 칭함.)
그 메세지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2011년 2월 15일 (3440) "죽음이 Assis를 지날 것이다. 내 불쌍한 자녀들은 슬피 울고 탄식할 것이다.
아키타(일본)는 고통의 쓴 잔을 마실 것이다."
2011년 2월 5일 (3435) "파괴적인 힘이 지구 깊은 곳에서 일어날 것이며 지금은 있는 많은 지역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된다. Canta에서 일어날 것이며 내 불쌍한 자녀들은 슬피 울고 탄식할 것이다. 유사한 일이 아마존에서 일어난다."
2011년 1월 12일 (3425) "너희는 바람에 흔들리는 과일처럼 흔들리는 지구를 보게 될 것이다. 너희들에게 오는 것으로 인해 나는 고통을 받고 있다."
2011년 1월 11일 (3424) "모든 것을 잃은 듯이 보일 때 너희를 위한 하느님의 위대한 승리가 드러날 것이다. 지구는 변모할 것이며 사람들은 하느님의 강력한 손길이 작용하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죽음의 징후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된다. 이는 내 성심의 최종 승리가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뽑은 이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게 될 것이다."
..
2012년 3월 21일 오후 6:58
아래 내용에서 성모님 메시지 보면 인류 심성이 점점 잔인해 지며 모독하는 이들에게 경고의 의미로 아래 목각 '성모상'은 타지않고 악인만 타버린 내용글.. 보셔도 충분 알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전.. 하늘의 뜻 빗나가게 하러는 세상과 악의 영향등 알기에 어떠한 좋은글이라 하더라도 만약 "신"께서 보여주신 바른길 빗나가게 하러하는 내용 이라면 누가 뭐라해도 "신"의 뜻을 따름이 옳다고 생각 합니다. 뭐든지.. 세상이 아닌 그 분이 옳다 하셔야 합니다.
절대 가톨릭은 상대 존중하는 입장에서 받아드리지만 그렇다고 '타종교' 옳다는 뜻이 아닙니다. 아끼다 성모님께서 꿈 통해서 수녀님께 보여 주시더군요. 타종교 이해는 하되 오류 받아드려선 안됨을.. 예로 전생, 환생등.. 삶은 이 세상.. 단한번 뿐임을 아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