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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5일 - "성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모든 가정에 축복을 빕니다. -
사랑의 언약
2013. 7. 20. 21:52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엄마의 마음은 간절히
너희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을 열어주고 싶고
너희 각자가 아버지와 개인적으로 일치하도록 가르쳐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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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받아 들이려면
너희는 하느님께 중요한 존재이고,
하느님께서 너희를 개별적으로 부르고 계심을 깨달아야 한다. "
- 메쥬 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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